사실 가벼운 다이용의 전동드릴과 임펙드라이버가 있긴 합니다(..) 전동임펙렌치와 라쳇이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하면서 밀워키 세트를 질렀다가 정신을 차리곤, 다른 부품을 구하기 위해 알리를 뒤적이다가.. 1/3가격에 구비할 수 있길래, 여기저기 검색을 해 봅니다. 그리고 결국.. 그럭저럭(?) 괜찮다는 품질의(?) 제품을 결국 지르고야 맙니다. 금요일인가 토요일인가 질렀는데.. 수요일인 지금 벌써 도착했네요. 알리

어쩌다 보니 3종의 차량을 모두 몰아보게 되어 비교를 해보고자 글을 작성해봅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차량이라 이제는 이 글을 본다면 중고차를 구매하시기 위해 보시겠죠. 마나님 연습차를 위해 구입을 하려 둘러보니 비슷한 예산에서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이고 마침 세대 다 주행을 해 본 느낌을 적어보려 합니다. 사실, 3대의 해치백 중 i30 FD는 더

작년에 동생이 사고로 인해 i30 구형을 폐차시키고, 짐차 본연의 목적에 더 충실한 i30 cw를 찾아 몇군데 돌아다녔는데.. 마지막 방문한 곳에서 i30 cw는 상태가 영 안좋아 바로 전 방문처의 차량을 구입할지, 다른 차를 더 기다려 볼지 고민하던 찰나. 시운전을 위해 바로 앞에 있던 포르테 해치백을 빼주는데, 소리가 참 좋더랍니다. 냉간시동에서 예열도

마나님의 운전 연습용 차량으로 하나 들였습니다. 막상 제가 더 신났네요. 마음에 들던 매물을 몇개 놓치고, 반쯤은 욱해서 질러버린 차량이라 생각보다 지출이 커지긴 했으나…. 상태가 나쁘지 않네요. 연식이 있어 손댈곳이 꽤 있긴 합니다만.. 몇가지 고질병이 있으나, 예방정비로 극복하기로 하고.. 잠시 주행해본 느낌은.. 1.2톤정도의 가벼운 차체와 1.6리터 엔진, 6단 보령미션의

말리부의 이유없는 도난경보 작동… 어느날 갑자기 아무런 충격도 없었는데 말리부가 울기 시작합니다. 밖에서 말리부 경적소리를 들을일이 없었는데 꽤 우렁찹니다 ㅡ,.ㅡ;; 야밤에 울리면 이거만한 민폐가 또 없는터라, 어떻게 하나 검색해보니.. 후드센서 이상이라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후드래치 교체하면 해결 된다네요. 에러코드 확인해보니 역시나.. 후드 센서 오류입니다. U 코드는 멀티팩 커넥티드 장착시